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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IDM product design final exhibition

2017 IDM PRODUCT DESIGN FINAL EXHIBI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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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IND _이평등

벽걸이 선풍기를 실내 공간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로 변신 시키고자 하였습니다.
블라인드 커튼에서 영감을 받아 사용하지 않을 때 닫혀있다가 사용시에 열리는 모습이 독특한 디자인입니다.














Boogle _손윤주

딱딱한 테이블에 위트를 더하는 귀여운 캐릭터 가습기로 인간적인 감정이을 제품에 녹여낸 작동 방식이 매력적인 제품입니다.














Dreamlike _이민규

초음파 진동을 이용해 정제된 물을 일정하게 공급해주는 콜드브루 커피 드립 머신으로,
누구나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에 어려웠던 물 조절을 쉽게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.














Lily pad _이재언

수면 위에 떠있는 수련의 잎을 모티브로 한 만지고 싶은 공중부양 스피커로,
단순히 관상용에 그치는 공중부양 기술이 아닌 ‘터치와 반응의 재미'를 더한 제품입니다.















CU again _김현태

스마트 기기에 무선 충전 기능 탑재가 점차 많아지는 요즘날
데스크 위에 다양한 기기들을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 다용도 무선 충전 데스크 패드입니다.














GEE-handle _최진성

지하철 입석 승객이 잡는 손잡이를 이용한 휴대폰 충전 서비스로,
흔들리는 전철 속에서 승객이 잡아당기는 힘을 이용해 자가발전하는 손잡이 입니다.















OBJECTV _최원서

기술의 완성을 넘어 하나의 예술로 발전하는 텔레비전을 주거공간을 아름답게 채워줄 개성 있는 오브제로 만들었습니다.














무제(untitled) _김태은

단청의 아름다운 빛깔을 모티브로 전통가구의 현대적 해석을 하고자 하였습니다.














calvet arm chair’ / calvet bar chair’ _이찬미

아르누보의 뛰어난 미가 담긴 가우디의 calvet 암체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자로
‘소유한 그 자체로 특별한 기분이 드는’ 개성 있는 의자를 생각했습니다.














앉는 의자? 안는 의자 _장민욱

의자의 본질이 사용자가 느끼는 편안함에 있다고 생각하여, ‘포옹’이라는 인간적인 행위로 마음까지 편하게 해주고자 한 의자입니다.














Slime chair _유상우

액체 괴물로 유명한 물질인 slime을 이용해 만든 쿠션과 그것을 담는 의자로, 직접 새로운 소재에 대한 탐구와 실험을 거쳐 만든 의자입니다.
소재의 편안함과 그것을 담을 수 있는 재질, 형태에 대해 공부했습니다.














WAVE _이한솔

데스크 위에 잔잔한 파도를 만들어주는 스테이셔너리 입니다.
파도 위에 등대, 화산, 배, 태양, 섬을 모티브로 한 상징적인 제품들을 파도 위에 딱 맞게 배치할 수 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














EARPET _조성인

습기가 차기 좋은 ‘ㄱ’자 구조의 강아지의 귀는 진드기, 세균 등의 미생물이 서식하기 좋아, 각종 귀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.
이 디자인은 그것을 예방하기 위한 강아지 귀 청소 제품으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주인의 손가락에 감아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케어 제품 입니다.














Ordinary cold brew coffee dripper _최가원

전문가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의 기존 콜드브루 드리퍼를 사용하기 편하면서
커피를 즐기고 싶은 누구나 거리낌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 심플한 조형으로 바꾸었습니다.














TRANSCOPE _김현호

여러 부품들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, 가지고 다니기 불편했던 기존의 천체 망원경을
하나의 몸체에 컴펙트하게 넣어 이동과 운반을 쉽게 한 제품입니다.














훈탄 _배혜미

벼의 도정 과정의 부산물인 왕겨를 이용해 만든 향초로, 2번의 사용성을 더해 버려지는 왕겨의 처치 곤란한 상태를 해결한 아이디어 상품입니다.














BEAM ME UP _배인규

빛에서 나온는 열로 캔들이 점점 사라지는 캔들 워머의 특징을 UFO를 모티브로 위트 있게 표현한 조명입니다.














새 탁상조명 NO.01 _도준영

올빼미와 밤의 풍경들을 패턴과 조형에 담아낸 조명입니다.














Tongsun _석주원

주거 공간에서 오브제 조명으로 사용하다가 필요한 때에는 낱개로 떼어 사용할 수 있는 해바라기 형태의 조명입니다.














Fall asleep _박지호

모래시계의 특징을 나이트 램프에 적용해 빛이 수면을 방해하지 않도록 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꺼지는 조명입니다.














Ouin _김강현

바다속의 흐름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해파리를 모티브로 만든 ‘수유등’ 입니다.
울음소리에 반응해 서서히 빛을 내면서 어머니의 뱃속에서 들었던 소리를 들려주어 아이의 울음을 달랠 수 있게 디자인 했습니다.














ROCKET _조영진

여러 행성을 모험하는 로켓처럼 아이들이 배움에 있어서도 설렘과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아동용 데스크 조명입니다.














Blank it _최유나

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에 불을 붙여서 보고싶던 것을 환상으로 나타내었다는 동화 속 이야기를 모티브로,
아이가 잠들기 전, 불이 꺼진 상황에서도 동화책을 읽을 수 있는 그림자 조명을 만들었습니다.














SSEE SSAW _최세연

침대와 책상 사이에 배치되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벽걸이 조명입니다.
시소처럼 무게추의 움직임에 따라 반대쪽을 키거나 끌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.

















THANK YOU.






2017 IDM product design final exhibi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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